Qapco, 파키스탄 PE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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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 45만톤에 LD 25만톤 신설 고려 … EAPCL은 PVC 증설 계획 카타르 Qapco(Qatar Petrochemical)가 파키스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Qapco는 파키스탄 소재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45만톤 및 LDPE 25만톤 플랜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은 주요 PE 수입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Qapco는 카타르 Mesaieed 소재 No.3 LDPE 25만톤 설비 신설도 계획하고 있으며 2010년 완공을 목표로 2억5000만달러가 투자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Qapco는 IQ(Industries Qatar)와 프랑스 Total의 80대20 합작기업으로 매출은 2005년 5억77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QP(Qatar Petroleum)가 IQ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일본 Asahi Kasei의 파키스탄 자회사 EAPCL(Engro Asahi Polymer & Chemical)은 PVC(Polyvinyl Chloride)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EAPCL은 Port Qasim 소재 PVC 설비의 생산능력을 10만톤에서 15만톤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VCM(Vinyl Chloride Monomer) 20만톤 설비를 신설할 계획으로 10월 현재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화학저널 200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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