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PE, 중국 수입시장 4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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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808톤으로 2.5% 증가 그쳐 … 1위 말레이는 27.1% 급감 국산 LDPE(Low-Density Polyethylene)가 중국 수입시장 4위로 하락했다.국산 LDPE 수출량은 9월 8808톤으로 2.5% 증가했으나 말레이지아, 카타르, 미국에 밀렸으며 8-9월 9000톤대 수출량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말레이지아산 수입량은 27.1% 급감했지만 1만4347톤으로 1위를 고수했으며 카타르는 9.2% 감소해 미국과의 격차가 더욱 줄어들었다. 아제르바이잔은 4-6월 0톤에서 7월 999톤을 거쳐 9월 2298톤으로 증가해 신흥 수입국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러시아는 2113톤으로 84.1% 급증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LDPE 수입동향(2006) | <화학저널 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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