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ealis, PP 33만톤 플랜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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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V와 함께 총 13억유로 투자 … 독일설비 업그레이드로 경쟁력 제고 오스트리아 OMV와 자회사 Borealis가 11월6일 독일 신증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양사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Burghausen 소재 올레핀(Olefin)과 다운스트림 설비를 확장하며 OMV는 11억유로(14억달러), Borealis는 2억유로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OMV의 정유공장 업그레이드에는 6억4000만유로가 투입되며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45만톤으로 11만톤, 프로필렌(Propylene)은 56만톤으로 31만5000톤 증설되고 Metathesis 설비도 신설될 예정이다. Borealis는 부지 내에 PP(Polypropylene) 33만톤 설비를 신설해 폴리올레핀 생산능력을 41만5000톤에서 74만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Muenchmuenster에서부터 Ludwigshafen을 연결하는 360km의 에틸렌 파이프라인도 2008년 3/4분기까지 건설되는데 OMV, Ruhr Oel, Borealis, Clariant, Vinnolit, Wacker Chemie, BASF가 공동 참여해 1억4000만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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