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세제, 생존 갈림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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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무세제 세탁기술 IEC 승인 … 전기세탁기 시장 6400만대 국내 개발된 <친환경 무세제 세탁기술>이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의 가전제품분야 국제기술위원회의 검토를 마치고 최종승인만 남아 있어 2007년 하반기에는 IEC 국제표준규격으로 제정될 전망이다.국제기술위원회를 통과한 세척력이 우수한 친환경 세탁기술은 가전제품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주도하는 전기 마련이 기대된다.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은 10월 제주도에서 개최된 가정용 전기기기분야 국제기술위원회(IEC TC 61)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출한 <무세제 세탁기>안건에 대해 세계 23개국이 찬성해 국제표준규격 최종승인만 남았다고 발표했다. IEC 60335-2-108 국제표준규격으로 채택예정인 신기술은 기존 세탁기에서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전기분해장치를 부착하고 전해질재료인 탄산나트륨을 넣어 전기분해를 촉진시켜 세탁이 잘 되는 알칼리이온수를 만드는 기술로, 2002년 중소기업인 경원엔터프라이즈에서 자체 개발해 상용화한 신기술 적용제품이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대우일렉트로닉스가 상표명 마이더스 무세제 세탁기로 시판해 25만대를 판매했다.
기존 전기세탁기의 세계 시장규모는 2005년 기준 6400만대 수준이고, 국내 LG, 삼성, 대우 등의 수출액은 6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수 시장규모는 약 1조1000억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무세제 세탁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면 합성세제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여 세제기업들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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