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ouge, 에틸렌 150만톤 건설
23억달러 투자 OCU 75만톤도 … Linde가 EPC 턴키 베이스 수주 독일 Linde Engineering 컨소시엄이 11월28일 Borouge의 신규 크래커 공사를 수주했다.Linde Engineering 컨소시엄은 아부다비 Ruwais에 들어서는 에틸렌(Ethylene) 150만톤 크래커 공사에 대해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으며 12월초부터 41개월간의 공사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틸렌 크래커는 23억달러가 투입되는 Borouge 2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OCU(Olefin Conversion Unit) 75만2000톤, PE(Polyethylene) 54만톤, PP(Polypropylene) 총 80만톤 2기 등의 시공사 선정은 2007년 1/4분기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Borouge는 ADNOC(Abu Dhabi National Oil)과 Borealis의 합작기업으로 싱가폴 Borouge Pte가 마케팅을, 아부다비 Abu Dhabi Polymers가 제품 생산을 전담하는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에틸렌 60만톤, PE 58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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