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성과주의 바탕 임원 승진인사
임원인사에서 기계사업본부장으로 있던 심재설 전무가 부사장 승진과 함께 부품사업본부장으로 이동했고, 극동도시가스 구두회 명예회장의 장남인 구자은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LS전선 관계자는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사업본부 중심으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부사장 승진 ▲기계사업본부장 孫鍾鎬 부품사업본부장 沈載卨 ◇전무 승진 ▲CTO 趙準衡 ▲사출시스템사업부장 具滋殷 ◇상무 승진 ▲트랙터사업부장 全柄辰 ▲통신사업부장 金淵秀 ▲전선사업부장 金鍾夏 ▲연구위원 鄭璡熺 李健柱 ◇이사 신규선임 ▲LS-VINA 법인장 金善國 ▲특수선사업부장 趙昊濟 ◇본부장급 이동 ▲진로산업 CEO 黃淳哲 ▲전선사업본부장 崔明珪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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