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ance, BP 자산 인수 “고려”
|
BP의 벨기에 설비 인수 검토 … BP의 매각 여부에 관심 집중 인디아 Reliance Industries가 영국 BP의 벨기에 자산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디아 Business Standard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Reliance의 대표 Mukesh Ambani는 11월 벨기에 수상 Guy Verhofstadt를 만난 자리에서 BP의 정유 및 석유화학 설비 인수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iance와 BP는 M&A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나 BP가 2005년 말 Innovene을 Ineos에 매각한 전례가 있어 빅딜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BP의 벨기에 Geel 소재 설비의 생산능력은 PIA(Purified Isopthalic Acid) 13만5000톤, P-X(Para-Xylene) 61만톤, 벤젠(Benzene) 9만톤에 달하며 2008년까지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생산능력을 35만톤 증설해 140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7/01/0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국제유가, BP 정유공장 화재 사고로 상승 | 2025-10-20 | ||
| [석유화학] 페놀, BPA·수지 재고 비축에 올라! | 2025-09-05 | ||
| [아로마틱] BPA, PC․에폭시수지 침체 “고전” | 2024-12-23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아로마틱] BPA, 아시아 공급과잉 장기화… | 2025-03-07 | ||
| [환경] 탄소전략, 쉘·BP, 감축 목표 하향조정 LG화학, 전방위 투자 나섰다! | 2024-12-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