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말레이지아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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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합작기업 계열사 추가 … 동남아 아스팔트 코팅시장 공략 한국석유공업(대표 강철구)이 말레이지아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한국석유공업은 2006년 6월 말레이지아 Minetech Resources Bhd와 49대51 합작기업 설립에 합의했으며 1월17일 합작기업 Minetech Korea Petroleum Industrial Sdn Bhd를 계열사로 추가했다. Minetech Korea Petroleum Industrial Sdn Bhd는 300만링깃이 투자된 Selangor의 Klang Valley 소재 아스팔트(Asphalt) 2만톤 공장을 운영하며 아스팔트 코팅 에나멜(Enamel), 산화 아스팔트 등을 주력으로 삼는다. 말레이지아의 아스팔트 파이프 코팅제품 시장의 수요는 연간 6만톤, 7000만-8000만링깃 수준으로 합작기업은 동남아 시장점유율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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