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비축확대 55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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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WTIㆍBrent 2.4달러이상 급등 … Dubai유는 50.44달러로 하락 1월23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전략비축유 확대 계획이 발표되면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넥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2.46달러 상승한 55.04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2.40달러 상승한 55.1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0.35달러 하락한 50.44달러를 형성했다.
에너지부는 2027년까지 전략비축유의 시설규모를 15억배럴로 현재(7억 2700만 배럴) 대비 2배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약 6억9100만배럴로 미국의 원유 수입량의 55일분에 해당한다. 한편,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Mohammed al-Hamli 의장은 너무 높거나 낮은 가격은 희망하지 않는다면서 배럴당 55달러 선의 유가에 만족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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