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i, 이태리 25만톤 크래커 폐쇄
시실리의 Gela 소재 노후 크래커 폐쇄 … 정리해고 520명 달할 듯 이태리 Eni가 시실리 Gela 소재 Ethylene 2 노후 크래커를 폐쇄한다.1월17일 발표된 구조조정 계획에 따르면, 에틸렌 생산능력이 24만5000톤에 이르는 Ethylene 2 크래커를 폐쇄해 400명을 감원하고 자회사인 Polimeri Europa는 Gela 소재 LDPE(Low-Density Polyethylene) 플랜트를 폐쇄해 120명을 추가로 정리해고할 계획이다. 구조조정은 2007-10년 6억유로(7억7400만달러)를 투자하는 4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동일 부지의 정유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노후설비를 폐쇄해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의 발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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