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술도 온라인 경매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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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IP-Mart 통해 1월31일부터 시행 … 응찰기간은 3주로 제한 특허청은 특허기술거래 시스템(IP-Mart)을 통해 온라인 기술경매를 1월31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국내 최초의 인터넷 특허기술장터인 IP-Mart는 2000년 오픈했고, 7년간 국내 발명가와 중소ㆍ벤처기업, 창업자, 투자자에게 기술거래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온라인 기술경매라는 새로운 기술거래방식을 선보이게 됐다. 기술경매에 참여하는 기술은 섬유ㆍ생활용품 분야 12개, 전기ㆍ전자 7개, 기계ㆍ금속ㆍ자동차 6개, 화학ㆍ생명공학 5개, 건설기술 2개 등 32개의 특허기술이며, 최저가 100만원대의 생활용품 기술부터 최고가 50억원의 최고급 기술까지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경매 참여를 희망하는 기술구매자는 인터넷 특허기술장터(IP-Mart)에 실명으로 회원가입하고, 1월31일부터 2월21일까지 약 3주 동안의 응찰기간에 구매를 원하는 기술에 응찰하면 된다. 응찰기간이 완료되면, 온라인 기술경매 운영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가 최고조건으로 응찰한 응찰자를 기술이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특허기술 전문 유통상담관을 통해 수수료 없이 무료로 중재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화학ㆍ의약품 온라인 기술경매 참여기술 목록 | <화학저널 200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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