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개발
|
녹십자는 강원대 약대 김형춘 교수팀과 공동으로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GC-PS05>를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2월5일 발표했다. <GC-PS05>는 현재 파키슨병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약물의 대사산물 일종이다. 녹십자는 김형춘 교수팀이 기존 약물의 작용과는 별도의 파킨슨 작용기전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실험에서 약효가 우수하고 부작용은 적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녹십자와 김형춘 교수팀은 신물질에 대한 특허를 미국 등 선진 10개국에 출원해놓은 상태이다. 녹십자는 이르면 2007년 신물질이 인체에서 안전한지 여부를 알아보는 임상1상 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7/02/0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GC녹십자, 수두백신 공급 본격화 | 2023-02-21 | ||
| [제약] 셀트리온,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 | 2023-02-20 | ||
| [제약] 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생산 기대 | 2021-09-29 | ||
| [제약] GC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포기” | 2021-06-07 | ||
| [제약] GC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임상 중단 | 2021-05-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