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 울산공장 방문 격려
최태원 회장은 “여러분의 안정조업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룩한 내실경영이 그룹 차원에서 추진되는 글로벌경영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하고 활기찬 사업장 분위기 조성을 당부한 뒤 고도화 설비(FCC) 신규 건설현장을 찾아가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에 앞서서는 “짧은 기간에 놀랄만큼 공정이 빠르게 진전된 것을 보니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고 “우리가 아시아ㆍ태평양지역 메이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생산, 운영, 설비기술이 필수적”이라면서 “세계 일류수준의 엔지니어로서의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개발해나가는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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