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상승세 지속 58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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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0.43달러 상승 58.39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61달러 넘어 2월2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감소 예상과 이란 핵 갈등 지속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25달러 상승한 61.39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45달러 상승한 61.3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도 0.43달러 상승한 58.39달러를 형성했다.
5개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및 독일은 영국 런던에서 이란에 대한 추가제재를 논의하고 있는 반면, 이란의 Ahmadinejad 대통령은 이란의 핵 개발에는 브레이크도 역기어도 없다고 발언해 핵 프로그램을 강행할 뜻을 거듭 천명했다.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것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로이터가 실시한 미국의 석유 재고 사전조사에 따르면, 원유 재고는 14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난방유를 포함하는 중간유분 재고는 250만배럴, 휘발유 재고도 17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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