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발기부전치료제 M-vix 브랜드로
|
SK케미칼은 자체 개발해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자사의 발기부전치료제의 브랜드명을 엠빅스(M-vix)로 결정했다고 2월26일 발표했다. 엠빅스는 Man이나 Macho, Male, Muscle 등의 남성 상징어를 나타내는 알파벳 M과 Bigs, Victorys 등의 발음을 차용한 vix를 결합해 <남자의 자신감과 자신감을 더 크게 세워주는 발기부전치료제> 뜻을 지니고 있다. SK케미칼은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자이데나 등 기존의 경쟁제품들이 주로 4음절의 단어와 유성음으로 구성돼 가벼운 느낌을 주는 반면, 자사의 엠빅스는 3음절의 중저음을 활용해 중후한 남성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愛比獅(아이-비-쓰: 사자보다 강한 사랑이라는 뜻) 브랜드명으로 등록해 현지 마케팅 활동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2/2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SK케미칼, 1분기만에 흑자전환 성공했다! | 2025-11-06 | ||
| [플래스틱] SK케미칼, 재활용‧바이오 솔루션 강화 | 2025-10-17 | ||
| [합성섬유] SK케미칼, 자원순환 패러다임 공유 | 2025-10-02 | ||
| [플래스틱] SK케미칼, 유럽 재활용 시장 공략 | 2025-10-02 | ||
| [화학경영] SK케미칼, SK바이오 침체 “적자” | 2025-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