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브라질 바이오에너지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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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영 에너지기업인 Petrobras와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이 브라질산 바이오에너지의 일본시장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3월2일 보도했다. 양해각서 교환은 5일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Petrobras 본사에서 이루어진다. Petrobras는 2005년 12월 일본의 Nippon Alcohol과 함께 합작기업 Brazil-Japan Ethanol을 세운 이후 일본시장 진출을 서둘러 왔다. Brazil-Japan Ethanoll은 앞으로 브라질산 에탄올의 일본수출을 위한 창구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은 2007년부터 연간 18억리터의 에탄올을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며, 일본은 이에 맞춰 일반 휘발유에 3%의 에탄올을 혼합 사용하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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