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서승화 신임사장 선임
글로벌 시대 CEO 적임자로 판단 … 조충환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 한국타이어는 3월5일 이사회를 열고 서승화(59) 구주지역본부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서승화 사장을 선임하면서 1997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10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조충환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했다. 서승화 사장은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한국타이어에 이사로 입사한 뒤 미국법인장, 해외영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을 거쳐 2006년부터 구주지역본부장을 맡아왔다. 서승화 사장은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CEO 적임자로 판단했는데, 서승화 사장은 그동안 수출과 해외영업을 총괄해왔고 헝가리 공장 건설을 진두지휘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학저널 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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