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 개발에 38억달러 투자
산자부, 2006년 21억달러 대비 88% 증가 … 석유ㆍ가스 32억달러 해외자원 개발 투자액이 2007년 80%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7년 국내기업의 해외자원 개발 투자액은 37개국, 140개 사업에 모두 37억7900만달러로 전년대비 8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에는 석유ㆍ가스가 19억달러, 일반광물이 1억8600만달러로 총 20억8600만달러를 기록해 88.4% 급증했다. 산자부는 35개 해외자원 개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1년 4억6000만달러로 감소했던 투자가 참여정부 들어 회복세로 돌아선 이후 자원개발 성과가 속속 나타나면서 큰 폭으로 늘고 있으며, 최근 확보된 대규모 광구의 탐사ㆍ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향후에도 급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표, 그래프: | 해외자원 개발 투자추이 | <화학저널 200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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