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KT가 거함 삼성전자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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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KT 특허 출원 20건으로 최다 … 중소기업ㆍ개인도 46.1% 차지 최근 IP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IPTV와 관련된 특허 출원이 급증하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IPTV 관련특허 출원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총 102건에 달했으며, 특히 2006년에는 40건이 출원됐다.- - IPTV는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nternet Protocol TV)의 약자로 인터넷(양방향) 서비스 및 방송 서비스를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 TV 단말로 동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며, 빌 게이츠 Microsoft 회장이 2007년 1월 다보스포럼에서 <5년 안에 TV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해 IPTV의 선풍을 예고한 바 있다. 2000-2006년 IPTV와 관련된 특허 출원은 102건으로 미국인 1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내국인 출원으로 나타났다. KT,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 출원이 44.1%(45건)를 차지했고 중소기업 34.3%(35건), 개인출원 11.8%(12건), 정부출연연구소 9.8%(10건) 순이다. 대기업은 KT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으로는 휴웰테크놀로지가 11건을 출원했으며 에어코드, 넷레퍼런스 등도 다수 출원했다.
표, 그래프: | IPTV 관련특허 출원추이 | <화학저널 200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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