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수입가격 4만달러까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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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MA, 2월 4만1584달러로 폭등지속 … 납도 1840달러로 초강세 니켈과 연 수입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한국수입업협회(KOIMA)가 발표한 수입원자재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전기동 가격은 세계 최대의 소비국인 중국의 춘절연휴 이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톤당 5840달러로 상승했고, 알루미늄도 2월초 안정세를 보였으나 기니의 총파업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와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2892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연(납)은 유럽지역의 공급차질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의 영향을 받아 톤당 1840달러로 6.6% 급등했다. 연 가격은 2006년 1월 1328달러에 비해 50% 가까이 오른 수준이다.
표, 그래프: | 비철금속의 수입가격 변화 | <화학저널 200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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