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SK 협력기업에 미래채권 담보대출
하나은행은 SK와 거래하는 우수 중소기업 1000여곳을 대상으로 <미래채권 담보대출>을 시행한다고 3월20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이 납품에 필요한 자금을 신용보증기금의 부분보증으로 미리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실제 납품이 이루어지면 대기업이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대출한도는 매출액의 50%와 SK 납품금액 가운데 많은 금액(최고 70억원)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최저 5.5%, 최고 6.5%(3월20일 기준)이다. 또 보증서 발급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내야 하는 신용보증료도 0.2%p 할인된다. <화학저널 200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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