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유화, 폐부동액 재활용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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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유화는 폐 부동액을 재활용해 시멘트 분쇄조제용 조성물을 만드는 데 성공하고 관련특허를 획등했다고 3월27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연간 7만4000톤 가량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폐 부동액 가운데 겨우 7.4%만 환경법에 적합하게 위탁처리되고 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은 자체 처리되거나 사실상 불법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남유화는 재활용기술 개발로 폐 부동액으로 인한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을 대폭 저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110억원 정도의 폐부동액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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