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쓰이, MDI 14만톤으로 확장
1260억원 투입 2009년까지 7만톤 증설 … 단열재ㆍ건자재 수요증가 금호미쓰이화학은 2009년까지 1260억원을 투입해 여수단지의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플랜트를 100% 증설한다고 4월3일 발표했다.MDI는 자동차 내장재, 냉장고 단열재, 건축자재 등에 사용되며 지속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2008년 상반기에 세부계획을 마련한 뒤 8월 7만톤 증설공사를 시작해 2009년 6월말까지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금호는 증설을 완료하면 MDI 총 생산능력이 14만톤으로 확대된다. 금호미쓰이화학은 1989년 금호석유화학과 일본 Mitsui Chemicals이 합작 설립한 석유화학기업으로 폴리우레탄의 주 원료인 MDI를 생산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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