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WTI보다 4달러 높게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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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두바이유 64.15달러 형성 … WTI는 2.77달러 폭락 61.51달러 4월9일 국제유가는 영국해군 귀환 소식에 따른 긴장완화와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예상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2.77달러 폭락한 61.51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65달러 급락한 66.5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0.34달러 하락에 그쳐 64.15달러를 형성했다.
미국에서는 Motiva Enterprises의 텍사스 Port Arthur 석유정제 28만5000b/d 공장과 Alon USA Energy의 Big Spring 소재 6만7000b/d 고장이 가동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5일 영국 해군의 귀환소식으로 인한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완화 기대감도 유가 안정에 일조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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