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SK그룹은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지 지원을 위해 신헌철 SK 사장이 김진선 강원도지사에게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월7일 발표했다. SK는 원유 대량구매와 자원개발 등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를 상대로,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업을 하고 있는 국가를 상대로 직ㆍ간접적인 유치 지원활동을 펼쳐 긍정적인 답변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통해 유치 홍보전을 펴고 있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인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네티즌 100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인 TU미디어는 2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동계올림픽 개최지 조사 평가위원단이 실사차 평창을 방문했을 때 운영채널에 유치를 기원하는 자막 광고를 내보낸 데 이어 모회사인 SK텔레콤과 함께 실사단에 위성DMB 휴대전화를 제공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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