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iChem, M&A 계획 수립
EniChem은 경영쇄신책의 일환으로 4년간 12억달러를 투자, M&A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EniChem의 자회사인 ENI SpA도 유럽의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익악화에 따라 기초화학부문의 신증설 투자를 억제키로 했다. EniChem의 경영수익은 96년 90%로 급락한 반면, ENI의 석유부문 수익은 31%, 천연가스 부문은 18%, 정유부문은 9% 상승했다. EniChem은 비료부문 자회사인 Norsk Hydro를 매각했으며, Ployethylene부문에서는 Union Carbide와의 합작기업 Polimeri Europa의 플랜트 운영을 담당할 계획이다.<CMR 97/04/07> <화학저널 1997/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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