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3달러에 WTI 6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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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1.35달러 차이로 역전 … Brent유는 69.07달러로 강세 6월1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일부 정제시설과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석유제품 공급차질 우려가 확산되면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07달러 상승한 65.08달러에, 영국 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03달러 상승한 69.0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가격은 0.12달러 하락한 63.77달러를 형성했다.
Chevron은 유지보수작업을 위해 El Segundo 소재 정제공장(정제능력 20만b/d)의 가동을 수주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BP도 화재로 가동을 중단한 바 있는 Whiting 정제공장(정제능력 40만b/d)의 보수작업을 9월까지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5월29일터 수송을 중단한 바 있는 Colonial Pipeline의 휘발유 파이프라인의 수송재개가 지연될 것으로 알려진 것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Colonail Pipeline은 Houston에서 North Carolina까지 130만배럴의 휘발유를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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