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타이와 세포치료 합작
바이오기업인 세원셀론텍이 타이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세원셀론텍은 타이의 미용성형 관련기업 셀룰러 뷰티와 합작법인 RMS 타일랜드를 설립하기로 계약했다고 6월7일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50대50 비율로 400만바트(1억3000만원)의 초기비용을 출자한 후 연말까지 총 38억원을 합작법인에 투자하게 된다. RMS 타일랜드는 투자자금을 활용해 세원셀론텍으로부터 25억원에 세포치료용 <H타입 RMS 설비>를 도입하고 타이 환자들에게 세포치료제 시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셀룰러 뷰티는 미용 성형클리닉 및 제대혈 보관기업으로 대표이사인 깜뽄 박사는 현재 타이 식약청 자문위원 및 마히돌 대학(Mahidol University)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타이의 세포치료분야 권위자이다. <화학저널 200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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