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 위암치료제 판권 확보
VGX International이 위암치료제 후보물질의 판권을 확보했다. VGX International은 대주주인 미국 VGX Pharmaceuticals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인 VGX-100를 위암치료제로서 개발권 및 독점판권을 갖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20일 발표했다. VGX International에 따르면, VGX-100은 유전자가 변형된 바이러스성 단백질로 빠르게 자라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죽이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VGX-100은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암 치료제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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