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7달러 수준 재진입
7월2일 0.58달러 상승 67.12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상승 7월2일 국제유가는 미국 정제시설 가동차질 소식과 영국의 테러 발생 우려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상승한 71.09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2달러 상승한 72.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58달러 상승한 67.12달러를 형성했다.
또 영국 런던의 통근열차 테러 2주기를 앞두고 영국 정부가 테러위험 단계를 최고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테러 우려감이 고조돼 상승세를 부추겼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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