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카타르 크래커 확정 못했다!
PP 70만톤에 SM 60만톤 2011년 완공 예정 … 에틸렌은 70만-90만톤 호남석유화학이 Qatar Petroleum과의 석유화학 합작투자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호남과 QP는 총 26억달러를 투자해 카타르 도하 남부 Mesaieed에 에틸렌(Ethylene) 크래커 컴플렉스를 건설해 2011년 하반기에 가동할 계획이다. 호남은 3억90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30%를 보유하며, Qatar Intermediate Industries Holdings이 70%를 차지하게 된다. 생산능력은 PP(Polypropylene) 70만톤, SM(Styrene Monomer) 60만톤, PS(Polystyrene) 22만톤 플랜트를 건설키로 합의했다. 그러나 에틸렌 크래커 생산능력은 70만-90만톤 사이로 의견이 접근됐을 뿐 구체적으로는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료는 에탄(Ethane)과 나프타(Naphtha)를 동시 사용하며 QP가 공급한다. <화학저널 200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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