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6달러 후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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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0.23달러 상승 66.81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올라 8월17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피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재할인율을 인하했다는 발표에 따라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98달러 상승한 71.98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67달러 상승한 70.4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0.23달러 상승한 66.81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재할인율을 6.25%에서 5.75%로 인하함에 따라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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