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71달러 수준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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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0.35달러 상승 71.13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상승 9월7일 국제유가는 OPEC(석유수출국기구)가 9월11일 총회에서 증산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0달러 상승한 76.70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30달러 상승한 75.0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0.35달러 상승해 71.13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7월 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이라크 석유 수출이 8월에는 북부 Kirkuk 원유 판매차질 등으로 인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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