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T, 에틸렌 생산 113만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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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13만톤 이어 No.2 10만톤 디보틀넥킹 … No.4 100만톤도 건설 타이 PTT Chemical이 2007년 4월 Map Ta Phut 소재 올레핀(Olefin) 컴플렉스 3개 중 1개의 증설을 마쳤고, 2008년 6월 완공 예정으로 No.2 크래커의 Debottlenecking을 시작했다.No.2 크래커는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10만톤, 프로필렌(Propylene)은 5만톤 증설할 계획이다. 증설을 마무리한 I4-2(TOC No.2)로 알려진 에탄(Ethane) 베이스 크래커는 에틸렌 생산능력이 30만톤에 달하고 있으며 프로필렌은 생산하지 않고 있다. 증설설비는 에탄이나 천연가스와 함께 원료로 LPG(액화석유가스)를 사용하는데, 2007년 5월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나 다른 플랜트의 완공에 맞추기 위해 30일간 가동하지 않았다. PTT Chemical은 7500만달러를 투자한 신규 플랜트의 생산제품을 자회사를 포함한 내수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PTT Chemical은 2007년 4월 I4-1(TOC No.1) 나프타(Naphtha) 크래커의 Debottlecking을 마쳐 에틸렌 생산능력을 13만톤 증설해 51만5000톤으로, 프로필렌은 12만톤 증설해 31만톤으로 확대했다. 원료로는 에탄과 LPG를 사용하고 2005년 중반부터 프로필렌의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PTT Chemical은 2005년 Thai Olefins과 National Petrochemical의 합병으로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Petroleum Authority of Thailand로 No.3 올레핀 크래커의 명칭은 I1이다. I1은 에탄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NPC에서 인수했는데 생산능력이 에틸렌 46만1000톤, 프로필렌 12만7000톤이다. 3개 크래커는 모두 Map Ta Phut에 소재하고 있다. PTT Chemical은 2009년 12월 완공 예정인 에탄 베이스 No.4 크래커를 건설하고 있는데 에틸렌 생산능력이 100만톤에 달하고 있다. 총 13억달러를 투자하며, 생산능력이 70만톤에 달하는 PE(Polyethylene) 플랜트 2개도 건설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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