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산화분해 측정장치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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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상사, ISO 인증 취득 … 실험실 수준 간단하고 안정적 측정 Mitsubishi상사가 판매하는 미생물 산화분해 측정장치 MODA(Microbial Oxidative Degradation Analyzer)의 플래스틱 생분해성 평가법이 최근 ISO 인증을 취득했다.퇴비(Compost)의 미생물에 의한 분해도를 실험실 수준으로 간단하면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특징을 보유해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았다. Mitsubishi상사는 생분해성 플래스틱관련 생산기업과 대학의 연구기관 등의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ODA 공법 ISO 국제규격은 9월 15-21일 인디아에서 개최된 ISO/TC 61차 대회 투표에서 100% 찬성으로 승인을 얻었다. 일본의 ISO 규격 획득은 ISO14851(호기수계ㆍ산소 소비량), ISO17556(호기토양계)에 이어 3번째이다. 생분해성 플래스틱 평가법으로는 ISO14855/JIS K6953이 세계 표준으로 허가받았는데, 호기적 컴포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량으로 플래스틱 분해량을 측정해 생분해성을 평가한다. 다만, ISO14855/JIS K6953 규격에 기초한 평가방법은 장치비용이 들어 일본에서는 1사만이 평가할 수 있고 시험비용이 고가라는 문제점이 있다. MODA 공법은 Shizuoka Rits대학 약학부 교수 마사오 쿠니오카가 고안해 Shizuoka Fuji공업기술센터, 생분해 플래스틱 연구회 등과 공동 개발했다. ISO/14855/JIS K6953 원리에 따른 시험방법을 실험실 수준에서 재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생분해 플래스틱이 반응통에서 분해돼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정량적으로 흡수한 통의 중량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시료의 분해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Yawata물산이 장치를 제조하고 Mitsubishi상사가 판매대리점을 열어 일본에서 50대를 납품했다. 2003년 9월에는 ISO 연차대회에 제안돼 표준화법으로 검토됐고 2004년부터는 미국, 벨기에, 스웨덴, 이태리, 인디아, 중국, 일본 7개국에서 링 테스트를 통해 ISO14855와 손색이 없는 실험실 수준의 시험법으로 평가받았다. <화학저널 200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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