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디지털전자 수출 1249억달러
|
산자부, 8.9% 증가 3년 연속 1000억달러 … LCD패널ㆍ반도체 비중 50% 2007년 디지털전자 수출이 전년대비 8.9% 증가한 1249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7년 디지털전자 수출은 LCD패널(36.4%), 메모리반도체(30.9%) 등 주요 품목이 전체 수출을 주도한 가운데, 휴대폰(11.0%)이 2006년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며 수출 증가에 일조했다. LCD패널, 메모리 반도체 등 전자부품이 처음으로 전체 디지털전자 수출의 50.2% 점유했다. 다만, 생산기지 해외이전으로 국내 생산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가전(7.6%)과 산업용기기(15.8%)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11.0%)은 북미ㆍEU 시장에 프리미엄 3G폰 출시를 확대하며 2006년 감소(12.3%)에서 벗어나 증가세로 전환됐다. 백색가전은 프리미엄 제품 출시 증대로 브랜드인지도 및 가격경쟁력 향상과 함께 수출 증가에 기여했는데 양문형 냉장고ㆍ드럼세탁기 등은 신기술 개발 가속, 신제품 출시 확대로 선진·신흥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자인 및 기능 강화로 가격경쟁력 확보와 단가하락에 대응하고 있다. 반도체(4.5%)는 Nand Flash 시황이 호전된 반면, 공급과잉에 따른 DRAM 가격 하락으로 증가율은 둔화됐다. D램 가격은 2007년 1월 4.9달러에서 7월 2.1달러, 11월 1.1달러 12월 0.9달러로 하락했다. 환율하락ㆍ고유가에 대응하고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가전제품 등 완제품의 해외생산 증가도 수출 감소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가전은 프리미엄 제품을 제외한 음향기기ㆍ소형가전 등 대부분 생산기지를 중국ㆍ동남아시아 등 해외로 이전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26.9%)을 비롯해 러시아(136.3%)ㆍ슬로바키아(63.1%)ㆍ스페인(61.7%)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이 크게 신장했으며 미국(10.0%)은 하반기 경기불안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성장했고, EU(8.0%)도 2006년 감소에서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일본(3.8%)은 LCD패널 수출 위축 등으로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 관계자는 “2008년 디지털전자 수출은 세계 경제성장 둔화, 달러화 약세 및 고유가 지속 등으로 2007년보다 어려울 것”이라며 “2008년 세계 전자산업 시장은 7%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전자수출도 7.4%의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디지털전자 수출현황(2007) | <화학저널 2008/1/4>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페인트/잉크] 도료, 2007년 아시아 생산 “침체” | 2009-01-15 | ||
| [기술/특허] 2007년 세계 플랜트 수주 33% 증가 | 2008-08-07 | ||
| [염료/안료] 합성염료, 2007년 생산감소 전환 | 2008-07-29 | ||
| [리사이클] 스티로폼 재활용률 2007년 70.6% | 2008-06-16 | ||
| [화학경영] Bayer, 2007년 경영실적 “최고” | 2008-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