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tura, 폴리머 첨가제 가격 대폭인상
Chemtura가 PP용 커플링제와 충격보호제 가격을 대폭 인상한다. Chemtura는 3월1일부터 PP(Polypropylene) 베이스 폴리머 충격보호제 브랜드인 Polybond 1001을 비롯해 Polybond 1002, 3000, 3002, 3150, 3200 및 Royaltuf 485 및 498 가격을 kg당 44센트 인상한다고 2월18일 발표했다. PP 가격이 상승하고 에너지 코스트가 지나치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Chemtura는 난연제를 비롯해 산화방지제, UV 안정제, 열안정제, 폴리머 보호제 등 폴리머 첨가제와 촉매의 글로벌 리더로 2006년 기준 매출이 35억달러에 달했다. <화학저널 200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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