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싱가폴 투자 본격화
2011년 완공 예정으로 No.1 100만톤 크래커 건설 … PEㆍPP 110만톤 ExxonMobil Chemical이 2011년 완공 예정으로 싱가폴에서 추진하고 있는 No.2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ExxonMobil은 최근 No.2 크래커 프로젝트의 총괄 담당으로 Stone & Webster를 선정했다. S&W는 프로젝트를 10억달러에 수주했으며 크래커 기술 공급은 물론 EPC(설계ㆍ구매ㆍ건설)를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Furnace 기술은 ExxonMobil 기술을 채용하며, Mitsui Engineering & Shipbuilding이 프랑스 Heurtey Petrochem과 함께 건설공사를 담당한다. No.2 크래커 컴플렉스의 생산능력은 에틸렌 100만톤, PE(Polyethylene) 65만톤 2개 라인, PP(Polypropylene) 45만톤, 특수 Elastomer 30만톤, 벤젠(Benzene) 34만톤이다. ExxonMobil은 No.2 크래커의 다운스트림으로 Oxo-Alcohol 12만5000톤 플랜트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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