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97달러 중반으로 폭등
3월11일 1.83달러 올라 97.43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상승 3월11일 Dubai유 현물가격이 전일 원유시장 수익률 호조에 따른 투기자금 유입 증가 요인 반영으로 97달러 중반으로 크게 올랐다.Dubai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달러화 가치하락에 따라 투기자금이 석유시장을 포함한 상품시장에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5달러 상승한 108.75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09달러 상승한 105.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83달러 상승해 97.43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로이터 사전 조사 결과 3월12일 발표 예정인 미국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7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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