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기능성 합성수지 적극투자
|
SABIC, 최초로 ABS 20만톤 플랜트 건설 … 자동차산업 유치 적극적 사우디에서 기능수지의 기업화가 잇따르고 있다.사우디 기초산업공사(SABIC)가 걸프국가에서 최초로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기업화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한편, ExxonMonbil 합작의 엘라스토머 기업화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또 Saudi Aramco와 Sumitomo Chemical이 계획하고 있는 <Petro Rabigh 2> 프로젝트에서는 유도제품으로 나일론이 거론되고 있으며, Saudi Aramco 및 Dow Chemical의 Ras Tanura 프로젝트에서는 ABS가 유도제품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사우디는 자동차산업 유치를 최대 목표로 삼고 앞으로 자동차소재로 사용되는 기능수지와 가공제품의 기업화를 잇달아 구체화시키고 있다. 사우디에서는 저가의 에탄(Ethane) 가스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에탄 크래커-PE(Polyethylene)와 같은 범용사업에 대한 허가를 얻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고용창출 및 산업고도화를 위해 가공과 조립 등 다운스트림으로 확대되는 사업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석유화학 분야에서도 기존에 사우디에서 생산되지 않았던 유도제품과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유도제품에 대한 기업화를 허가해주는 추세이다. SABIC은 이미 사우디 Kayan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사우디 최초로 Cumene, Phenol, Bisphenol-A, PC(Polycarbonate) 플랜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Sipchem이 추진하고 있는 석유화학 컴플렉스 유도제품으로는 Lucite가 MMA(Methyl Methacrylate) 모노머-아크릴수지를, OSOS Petrochemicals은 SABIC과 공동으로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를 기업화할 계획인데, 특히 자동차산업 유치를 소원하는 사우디의 목표와 부합하며 기능수지의 기업화가 잇따를 전망이다. 그리고 SABIC의 100% 자회사인 Petro Kemya는 ABS를 기업화할 계획으로 20만톤 플랜트를 Al-Jubail 소재 공장에 건설할 방침이다. 프로젝트에서는 ABS를 비롯해 Polybutadiene, 고무 라텍스(Latex), 컴파운드 등의 플랜트 건설도 상정하고 있다. 또 ExxonMobil의 엘라스토머와 Petro Rabigh 2 프로젝트의 나일론수지, Ras Tanura 프로젝트의 ABS 등도 수면 밑에서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8/03/1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필름, 고기능성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 | 2026-01-06 |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기능성 소재 비중 60%로 확대 | 2026-01-06 | ||
| [첨가제] 송원산업, 사우디 첨가제 공세 강화한다! | 2025-11-03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사우디 가격 인상에 상승 | 2025-07-0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CDMO, 의약에서 기능성 소재로 확장 | 2025-1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