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유전개발 기술지원 계약 … 1차로 20억-25억달러 지불 이라크 정부가 석유 메이저와 유전개발 계약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라크 총리의 에너지 담당고문인 타미르 가드반은 “이라크 정부가 원유 생산량을 대폭 늘리기 위해 미국과 영국 등의 대형 에너지기업 5곳과 4월 초 기술지원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라크 정부가 현재 원유 하루 생산량(227만배럴)보다 50만배럴을 추가 생산하기 위해 Top 5에 기술지원 대가로 1차 20억-25억달러를 포함2년간 현금 또는 원유를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5대 석유 메이저는 BP, Royal/Dutch Shell, ExxonMobil, Chevron, Total 등이다 이라크 정부와 5대 메이저 대표는 3월 중순 요르단 암만에서 세부 계약사항을 마무리한 바 있다. 가드반 고문은 “5대 메이저는 이라크 정부가 2월 접수한 유전개발 입찰을 당연히 통과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석유부 장관과 계약서에 서명하고 악수하는 일만 남았다”고 낙관했다. 이라크 정부의 유전개발 및 생산물 서비스 사업 공개입찰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00여개 기업이 참여했고 최종 선정 명단은 4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Royal/Dutch Shell은 현재 BHP 빌튼과 손잡고 이라크 북부 유전지대인 키르쿠크 개발을 이라크 정부와 논의하고 있으며, BP는 이라크 남부 루말리아 유전을, ExxonMobil은 이라크 남부 바스라의 주바이르 유전을 노리고 있다. Chevron과 Total은 이라크 서부 무르나 유전지대에 대한 공동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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