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코오롱과 Polyimide 필름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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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업부 분리 후 합작기업 설립 … 현물출자방식 지분 50%씩 보유 SKC와 코오롱이 PI(Polyimide) 합작기업을 설립한다.코오롱과 SKC는 4월14일 PI필름 사업부를 각각 분리 후 합작기업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4월18일 합작기업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사의 합작형태는 PI필름 공장 등의 현물출자 방식이며, 코오롱과 SKC가 합작기업 지분을 50%씩 보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코오롱과 SKC는 PI 사업이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합작 전환이 주목되고 있으며 평소 친분관계가 있는 최태원 SK 회장과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직접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신일고 동문으로 이웅열 회장이 4년 선배이다. SKC는 2005년 전자부품 소재의 국산화를 선언하면서 PI필름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충북 진천에 생산능력 300톤의 PI필름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현재 2기 라인을 증설하면서 PI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코오롱도 2005년 구미에서 300톤의 PI필름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2007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PI필름은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휴대폰ㆍ평판디스플레이 등 연성회로기판(FPCB)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며, 항공우주 및 자동차ㆍ전자 등으로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다. 세계 시장규모는 현재 1조원대로 Toray DuPont과 Kaneka 등 일본기업들이 독식하고 있으며, 연평균 1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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