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프롬, 세계 에너지 메이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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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조달러 달성 목표 … 미국ㆍ아시아ㆍ유럽ㆍ아프리카 사업 확장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Gazprom이 미국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기업으로 부상하겠다는 야심에 찬 계획을 밝혔다.Gazprom 최고경영자(CEO) 밀러는 “세계적으로 석유와 가스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심지어 석유수출국기구(OPEC)도 가격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앞으로 Gazprom은 단순한 메이저가 아니라 에너지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될 것”이라며 “시가총액을 1조달러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리고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성공하려면 Gazprom과 같은 국영기업처럼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밀러는 “국내 가스가격 상승으로 러시아가 Gazprom에게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 되고 있다”며 미국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도 언급했다. 그리고 러시아 북부연안의 슈토크만 가스전에서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를 2014년부터 북미시장에 공급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Gazprom은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나이지리아에서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이 성사단계에 있고 가스관 건설사업에도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는 “2009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250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고수하면서 가스와 여타 에너지 자원을 얻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유럽과 아시아가 러시아 국내시장이라는 새롭고 강력한 경쟁자를 만났다”면서 “Gazprom의 생산량대부분을 러시아 국내 수요를 충족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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