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RFCC 11만톤 재가동
여천NCC 가동률 100% 회복 … 삼성토탈ㆍSK 프로필렌 증설 순조 SK에너지의 No.1 RFCC가 2주간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6월24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No.2 RFCC는 90%의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SK에너지는 No.1 RFCC의 정기보수를 6월 이후까지 예정하고 있었으나 프로필렌(Propylene) 수급타이트에 따라 일정을 단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대산유화 역시 에틸렌(Ethylene) 35만톤 증설을 마치고 5월14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삼성토탈은 프로필렌 생산능력 20만톤의 OCU를 예정대로 8월 완공할 예정이다.
여천NCC의 No.1 크래커는 가동률이 80%이고 나머지 No.2와 No.3 크래커는 100%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천NCC의 No.2 크래커에서 발생한 콜드박스 고장은 가동률에는 영향이 없으나 수리에 시일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현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올레핀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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