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누수사고로 BTX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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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 20만톤에 자일렌 80만톤 … 아시아 BTX 가동률 감축 봇물 S-Oil이 7월7일 온산 Aromatic 공장에 누수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벤젠(Benzene) 20만톤과 톨루엔(Toluene) 35만톤, 자일렌(Xylene) 80만톤 및 P-X(Para-Xylene) 70만톤의 가동을 전면중단해 주목되고 있다.
PCS를 비롯해 ExxonMobil, Sinopec, Asahi Kasei 등이 나프타(Naphtha) 가격 급등으로 채산성이 악화되자 가동률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애> 표, 그래프: | 아시아 BTX 플랜트의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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