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PP 30만톤 시험가동 돌입
7월15일부터 시험가동 후 상업생산 … 대산MMA는 PMMA 4만톤 완공 롯데대산유화가 7월15일 PP(Polypropylene) No.3 30만톤 플랜트의 시험가동에 들어간다.롯데는 2008년 들어 NCC(Naphtha Cracking Center) 증설에 따라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은 물론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MEG(Monoethylene Glycol), SM(Styrene Monomer), PP 등 다운스트림 신증설을 함께 진행하며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 여수에 건설하고 있는 PMMA(PolyMMA) 4만톤 플랜트는 2008년 6월말 완공해 7월 중순에서 8월초까지 시운전하고 9월1일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오정현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의 화학 플랜트 신증설 현황 | <화학저널 2008/7/16>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기술/특허] 롯데케미칼, 스페셜티로 유럽 공략 | 2025-10-02 | ||
[에너지정책] 롯데에너지, 준법경영 성과 “인정” | 2025-09-30 | ||
[석유화학] PP, 연휴 앞두고 거래 잠잠하다! | 2025-09-30 | ||
[에너지정책] EG, 롯데 40만톤 가동중단 잘했다! | 2025-09-29 | ||
[에너지정책] 사이언스코, PPA로 경량화에 성공 | 202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