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 GNFC 가동중단 영향 “무”
인디아 생산제품 수입 없어 수급차질 제로 … 가격도 6-7월 하락세 지속 5월10일 한 달 일정으로 정기보수에 들어가면서 디보틀넥킹(Debottlenecking)을 통해 생산능력을 23만톤으로 확대한 인디아 Gujarat Narmada Valley Fertilizer(GNFC)가 여전히 재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월 가동에 실패한 후 7월 10-12일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무위로 돌아가 7월 21-22일 사이 다시 가동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LG상사, 삼성물산 등이 GNFC 생산제품을 수입하고 있지 않아 국내 메탄올 수급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고 않고 있다. 국제 메탄올 가격도 5월 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GNFC 가동중단이 국제시세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아시아 메탄올 플랜트의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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