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ASF, 단열재 CE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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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폴 유럽인증 부착 … 친환경 고효율성에 품질 신뢰도까지 한국BASF가 2008년 7월18일 아시아 최초로 단열재 <Neopor>의 유럽인증 CE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까다로운 심의 과정을 거쳐 유럽의 CE 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Neopor>은 친환경 고효율 단열재로서 품질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EPS(Expandable Polystyrene)의 열전도율과 대비해 약 50%까지 원료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투입비용 및 원료 사용량을 줄여도 단열성과 장기적인 품질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어 환경친화제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2005년에는 기술표준원에 의해 건축법상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 <가>군 단열재로 인정받은 바 있고, 신ㆍ재생 에너지 사업부문의 저에너지 주택사업의 일환인 <3리터 하우스>에 채택되기도 했으며,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건축단열재 부문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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