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크래커 가동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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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정기보수에 Mitsui 재가동 … 부타디엔 정기보수는 스킵 일본 주요 올레핀(Olefin) 크래커의 정기보수와 재가동이 동시에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2 에틸렌(Ethylene) 47만6000톤과 프로필렌(Propylene) 26만톤을 7월4일부터 8월17일까지 정기보수할 계획이며 No.1 에틸렌 37만5000톤과 프로플렌 17만톤은 5월13일부터 정기보수 한 후 7월3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Mitsui Chemicals도 Chiba 소재 에틸렌 50만톤과 프로필렌 28만톤 정기보수를 완료하고 7월25일 재가동할 계획이다. Nippon Oil은 Kawasaki 소재 에틸렌 40만4000톤과 프로필렌 20만톤을 8월20일부터 9월 말까지, Idemitsu는 Tokuyama 소재 에틸렌 62만3000톤과 프로필렌 45만톤을 9월 중순부터 40일간 계획하고 있다.
Sumitomo는 7월2일 나프타(Naphtha) 강세로 Chiba 소재 에틸렌 41만6000톤의 가동률을 96%로 감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Sanyo도 Mizushima 소재 에틸렌 47만톤과 프로필렌 30만톤을 한달간 정기보수 완료하고 4월 중순 재가동에 돌입한 후 7월 가동률이 95%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플랜트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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