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inopec과 에틸렌 합작 순조
80만톤 크래커 65대35 합작으로 전환 … PE 60만톤에 PP 40만톤도 SK에너지가 중국 에틸렌(Ethylene) 시장에 진출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Sinopec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얻어 2007년부터 건설하고 있던 에틸렌 크래커를 SK에너지와의 65대35 합작으로 전환키로 최종 결정했다. 2008년 5월28일 SK에너지와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건설하고 있는 Hubei의 Wuhan 소재 에틸렌 80만톤 크래커 및 다운스트림 플랜트를 SK에너지와의 합작으로 전환하는데, 합성수지는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30만톤, LLDPE(Linear Low Density PE) 30만톤, PP(Polypropylene) 40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다, 2011년 완공 예정으로 완공 이후에는 SK에너지가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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